검색엔진최적화

검색엔진최적화(SEO)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테크니컬 SEO, 비디오 SEO, 앱스토어 최적화 (ASO), 키워드, 키워드 리서치 툴, 구글 애널리틱스과 같은 웹로그분석 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궁금해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동안 트윈워드가 진행한 검색엔진최적화 마케팅 컨설팅과 세미나에서 자주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은 키워드 관련 질의응답입니다.

 

검색엔진최적화

 

 

1.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해서는 어떤 키워드를 사용해야 하나요?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한 키워드는 브랜드나 제품 및 서비스를 잘 표현해주는 키워드 중, 타겟 고객들이 주로 사용하고 (높은 검색량) 검색엔진에서 비교적 쉽게 상위 노출을 노릴 수 있는 (낮은 경쟁지수) 단어나 문구여야 합니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여러개의 SEO 키워드 후보군이 정해졌다면 구글 키워드 플래너와 같은 키워드 리서치 툴을 이용하여 각 키워드별 월별 평균 검색량 및 경쟁지수 데이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 데이터를 기준으로 검색엔진최적화에 가장 적합한 키워드를 선정한 후, 타이틀, 메타디스크립션 등 여러 SEO 부분에 적용시키면 됩니다.

 

2. 롱테일 키워드가 무엇인가요?

롱테일키워드(Long-tail Keywords)란 검색량은 비교적으로 적지만 사용자의 검색의도가 구체적으로 표현된 키워드를 말합니다. 그래서 주로 1, 2개 단어로 구성되기 보다는 3개 이상의 단어로 조합된 일종의 문구나 문장 형태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3개 이상의 단어 조합이 항상 롱테일 키워드라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3. LSI 키워드가 무엇인가요?

LSI키워드(Latent Semantic Indexing)란 메인키워드와 연관된 키워드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말’이라는 단어의 LSI키워드는 문맥에 따라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말’이라는 단어가 동물의 의미로 쓰였다면 ‘소’, ‘가축’, ‘먹이’ 등이 LSI키워드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말’이 이야기의 의미로 쓰였다면 ‘대화’, ‘토크쇼’ 등이 LSI키워드가 됩니다.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은 웹사이트 내의 콘텐츠를 이해하기 위해 LSI키워드를 이용합니다.

 

4. 반복되는 키워드에 대해서 구글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키워드 스터핑(키워드의 의도적인 재사용, Keyword Stuffing)은 SEO테크닉 중의 하나로 웹페이지의 콘텐츠에 같은 키워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키워드 스터핑을 사용하는 웹사이트에 대해 구글은 일시적, 혹은 영구적 제재를 취하여 강력하게 규제합니다. 키워드 스터핑은 웹사이트나 고객에게 아무런 가치를 주지 못하므로 반복된 키워드 사용보다는 관련성이 높은 다양한 키워드를 사용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

 

5. 철자 오류가 포함된 단어(키워드)를 SEO에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많은 사용자들은 타이핑 오류 등의 이유로 문법적으로 틀린 키워드를 자주 검색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이런 잘못된 키워드를 웹사이트 콘텐츠에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웹사이트 신뢰성 및 이미지를 하락시키기 때문에 SEO에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반드시 꼭 타겟팅을 해야한다면, 키워드 광고를 통해 트래픽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상황별로 조금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기도 합니다. 외래어의 경우 한글표기법에 따라 지정된 표준 문법이 있으나, 실제로 사람들은 제각각 익숙한 방식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예: 콘텐츠, 컨텐츠). 그리고 콘텐츠와 컨텐츠는 키워드 리서치를 해보면 둘 다 적잖은 양의 검색량(Search Volume)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마케터 입장에서는 두 키워드 모두 포기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에는 표준 문법으로 정해진 키워드를 주로 사용하되 문법적으로 틀린 키워드도 본문 중간 중간에 어색하지 않게 삽입해주면 큰 문제 없이 두 키워드 모두를 타겟팅할 수 있습니다.

 

6. PPC와 SEO 키워드는 어떻게 다른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PC와 SEO 키워드는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PPC키워드는 직접적으로 광고비를 지불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검색광고를 사용하는 마케터 입장에서는 PPC키워드를 통해 높은 구매전환율이 발생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어떤 키워드가 더 높은 구매전환율을 일으키는지 사전에 알아보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실제로 웹사이트, 블로그 내에 다양한 키워드를 사용해보고 추후에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콘텐츠 웹로그분석을 통해 어떤 키워드가 높은 구매전환율을 기록했는지 체크해본 후 이러한 키워드를 PPC 키워드로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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