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_용어

모든 산업에는 그 산업에서 두루 쓰이는 전문 용어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용어들은 특정 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제3자가 들으면 아예 뜻을 모르거나 다른 뜻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요. 스타트업 분야도 마찬가지로 스타트업 업계에서 흔히 쓰이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스타트업_용어

지난 달 트윈워드가 스타트업의 파라다이스인 하와이를 방문했을 때, 다양한 국가에서 모인 스타트업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이 때에도 스타트업 업계의 전문용어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스타트업 업계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 3가지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1. Deck or Pitch Deck (피치덱)

피치덱이란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회사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설명 자료를 말합니다. 피치덱은 짧고 굵게, 즉 간결하고 임팩트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치덱에는 보통 경쟁회사에 대한 정보, 회사 제품 혹은 서비스의 강점, 그리고 회사 구성원들에 대한 소개와 같은 자료가 포함됩니다.

 

2. Pivot(피봇)

많은 회사들은 기존 사업 영역에서 벗어난 새로운 영역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하기로 결정하고, 그에 맞는 새로운 전략적인 목표와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하곤 합니다. 이와 같이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사업 성격을 전환하는 것을 피봇, 피보팅이라고 부르는데요. 피보팅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지만 시의적절하게 이뤄진 피보팅은 회사에 큰 가치를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Youtube(유튜브)가 영상 데이트 사이트로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아마 많은 분들은 유튜브를 동영상 공유 사이트로만 알고 계실텐데요, 유튜브는 영상 데이트 플랫폼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했지만 동영상 공유 플랫폼 비즈니스에서 더 많은 가능성과 기회를 보았고 끝내 성공적으로 피보팅을 한 사례로 꼽힙니다. 규모가 큰 기업 대비 조직이 유연한 스타트업은 새로운 시장에서 가능성을 찾으면 발 빠르게 비즈니스 모델을 피보팅하여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는데 능숙하다보니 스타트업 업계에서 이 용어가 자주 쓰이는 것 같네요.

 

3. Black Hat(블랙햇)

검색엔진최적화(SEO)에 대해 알고 계신 분이라면 블랙햇, 블랙햇 SEO에 대해 한번 쯤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블랙햇 SEO란 검색결과에서 상위 랭킹을 차지 하기 위해 사람이 아닌 컴퓨터를 타겟으로 악의적인 검색엔진최적화 기법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키워드 스터핑 (동일한 키워드를 여러번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 텍스트 숨기기 (텍스트와 배경의 색상을 똑같게 설정하여 사람의 눈에는 텍스트가 보이지 않으나 검색엔진은 읽을 수 있게 하는 것) 는 대표적인 블랙햇 SEO 기법입니다.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은 블랙햇 SEO를 사용하고 있는 웹사이트에 대해 강력하게 제재하기 때문에, 검색엔진최적화를 시작하는 분들은 꼭 블랙햇 SEO의 종류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트윈워드가 하와이에서 컨퍼런스를 참가했을 때 많은 스타트업 회사들의 검색엔진최적화 (SEO) 상태를 점검해줬는데요. 어떤 회사들은 종종 자신도 모르게 블랙햇 SEO를 하고 있던 회사도 있었습니다. 여러분 회사 홈페이지의 검색엔진최적화(SEO) 상태가 궁금하다면 트윈워드 홈페이지에 여러분의 홈페이지 주소와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검색엔진 최적화 전문 마케터가 여러분의 홈페이지를 점검해보고 위험요소, 개선요소 등 실전 팁을 드립니다.

이 외에도 스타트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흥미로운 스타트업 은어를 알고 계신 분은 저희에게 댓글로 알려주세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